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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캐본인다워홀D+6 영어 이력서 작성하기,레쥬메 작성하기/ 넷플릭스 추천?! 볼께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1. 12:00

    어제 이케아에서의 추위에 맞서 "항상 그랬듯이 집에서 이력서를 작성하자"는 의견으로 캐더다운 워홀 준비로 작성한 영어 이력서를 기준으로 몇 가지 추가만 했습니다.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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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웃음) 여러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더 많이 썼어.올리브영 아르바이트도 쓰고 옆에(Korea Drug Store) 이렇게 썼는데 그냥(Korean Cosmetic Brand) 쓰라고 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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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력서 한국어 버전 하나, 영어 버전 하나 쓰고, 네하나 숍 하나 예쁘지 않다고만 넣고, 넷플릭스 봤다('그레이스 & 프랭키' 추천!! 그리고 밥알 '원데이엣 아타이더' 보세요. 부탁 드려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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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국에서 '원데이 타임'을 보다가 쌀국수 집에서 혼자 밥을 먹고 울 뻔 했어요. ᄒᄒᄒ이번 신시즌도 이틀만에 봐버렸구나 생각해볼걸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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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쨌든 하늘 두명 되어 있는데 갑자기 날이 매우 빛났다(왜 내가 앙그와잉 갈 때만,,​ ​ ​ 막 은행에서 하나 000$이 자신의 계좌에 들어왔다는 전화를 받은 굉장히 내용을 쓰면서 OK?밑이 모두 못 알아들 것에 "오케이" 했습니다.아기 니타다 어쩌고 하는 세이빙 계좌에 하나 000$입금이 됐으니 언제고 나 와서 발견했다고 한다고 생각한 ​ ​ ​ 곳에 은행에 가면 아직 만들지 않게 됐다고 2주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(그럼 아기 니타는 뭐였을까. 🧐?영어로 전화 받는 것은 또 어려운 쿠쿠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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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벌써 세제와 다리미도 사야겠다 안되서 캐나다 타이어로 가서 다리미도 문재 잡음료수도 얼굴을 하고. 마셨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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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영하의 날씨에 아이스크림이라니!! 맛은 있었지만 전부 sound에는 의미가 있는지 먹어야지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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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쇼핑하며 온 것들 저 도너츠 6개가 한$이다 😲😲😲(살이 쪄서 정말 스이프겟쥬?!유연제는 나라 한국에서 쓰던 곳 액체 위가 더 효율적인데 왜 아직도 가져오는 용기가 없고 티슈형으로 샀다.그걸로 차를 주세요.(그레이스 앤드 프랭키는 미리 다운받아 두었다) 사실은 IP가 캐더라서 유료로 VPN을 구입해서 IP를 국한시켜야 한국어 자막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(지식IN에 응답입니다) 영어공부도 하면서 리스닝에서도 항상 그랬을 것이라는 소견으로 표준 영어 자막으로 보고 있습니다.하지만 김씨의 편의점은 아버지, 어머니가 영어를 1박 1박한 영어발음으로 해서 자막없이 보기 편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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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나의 하나운어학원을 알아봐야겠다.되도록 집근처에... 마무리는 햇빛이 가득한 내방❤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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