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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9 무안 YD 페스티벌 조지자 1일차 (무안축체 / 남악축제 / 목포축제/축제일정) 봅시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7. 10:01

    퇴근하고 나서 친국 만날 약속을 하고 남악 한가운데로 움직였다. 쿠쿠쿠


    일단 집 앞쪽이라... 남악분수대공원 쪽 불빛이 이렇게 예쁘게?2토우루쵸은에 내가.... 산책할 때만.이게 아닌 것 같은데?술마시고 헬스클럽에 간다고 남악수변공원에 걸어갈 때까지는 몰랐어


    후소리... 축제때문인가혹은 할로윈을 겨냥한 것인가? 사진포토존도 많고 할로윈 호박도 있었다. 아이들을 좋아해서 가족끼리 해도 되지 않겠냐고요? 아래 사진 한번 봅시다. 쿠쿠쿠


    체험활동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.~ 청년은 썬더나 직점방개등 ~~~ 몰래 벼룩시장까지 좋은 가격에 상품을 만날수있음 이번 무안 YD축제인 것 같아요 쿠쿠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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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니까 도자기부터 맥주까지~ 거리구이가 잔뜩~ 가서 사먹으면서 가운데있는 테이블에서 얌전한 사람이 많아서~ 빨리 잡아야하고~ 내일은 과인대천에 가지만 친구커플들은 깔개를 들고 고싱을 할꺼야~내일은 벤가수가 올꺼야 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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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무대에 나가면 이미 시작하고 심술 밴드부에서 시작.오늘은 가수 4명이 방문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라인업이 궁금하다면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.


    2개 다음 중요 가수 벤 3하나 다음 중요 가수 크모니ー루에 그렇게 오페라 가수입니다. 현주 씨가 강연까지 준비된 YD페스티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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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지만 ..우선 난 술이 부족하다.소주 2000원 맥주 2000원의 정부 대표로 한 컵.역시 고기에 버금가는 창우가 구워주면 정내용이지 달콤하다.이전에 회식차 참석 때보다 잘쿠우는 친구들과 가니절맛텐. 그런데 좀 덥고 맨투맨 친구 반팔코 식사 ᄏᄏ


    그래서 갑자기 찾아온 친구의 여자친구와 친구..본인의 반팔을 보여주다니..부끄럽네요.근처 커피숍에서 커피라도 마시면서 즐기셨으면 좋겠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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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집 앞에서 장봐.간단히 한잔 더~~웃음 ​ ​ 나의 1행사도 참석해야 하지만 큰 강 가지 않다고 할 수 없어서 유감이에요.저의 1여수 friend들도 목포 방문하는데..ᅮ 미안 friend, 선약이 있어 웃음 ​ ​ ​ ​ ​, 일단 1도 1다시 한번 참석하고 왜?거미와 니로 와서..어머나 하고 모두 올 수 없다고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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