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 공포 판타지 짱이네

외국의 공포 판타지 영화 비디오 드롬을 소개하려고 한다.특유의 해괴한 상상력과 영상미로 인해 컬트 영화로 분류되는 영화로 시대를 기위 미디어 매체의 유해함에 대한 경고를 제시한 작품으로 보는 시간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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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는 고객의 환상과 욕구의 불만 해소를 명분으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케이블 방송국 운영자 맥스를 보여주면서 시작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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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던 어느 날 송신소에서 혼자 친구를 찾아간 맥스는 출처가 불분명한 위성방송을 보게 되는데 내용은 바로 비디오 드롬이라는 자극적인 스너프 필름이었고 흥미를 느낀 그는 그 방송을 계속 추적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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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자신의 방송국과 관련된 논쟁을 다룬 쇼에 출연한 맥스는 토론 대신 패널로 참석한 배우 니키를 유혹한 뒤 ( ) 전에 봤던 스와프필름을 함께 보기도 합니다.이때 반대 입장인 오블리비언 교수는 모니터 화면에서 자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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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디오 드롬 덕분에 다른 영상에서 관심을 못 느꼈던 맥스는 니키가 본인의 비디오 드롬에 출연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 평소 영상을 제공해 준 노인 마샤를 찾아갔고, 비디오 드롬은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이전 쇼에 본인이 왔던 오블리비언 교수가 주관하는 브라운 관전도회 이야기를 듣고는 그곳을 찾아 교수의 딸 비앙카와 만본이 됐습니다.이어 교수의 메시지가 길이 긴 비디오를 받게 된 맥스는 교수가 비디오 드롬 영상의 위험성에 관해서 말하고 가죽에 살해되는 것을 보게 되고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점점 현실과 환각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.과연 어디까지가 정말 1입니다.외국 공포 판타지 영화 비디오 드롬 리뷰였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