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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4살 아기1상 짱이네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1. 11:37

    ​ 에키키가 3주째 비염인 것처럼 감기처럼 콧물이 흐르고 콧물 시럽을 먹은지 2주 정도 드디어 효과가 받은 주​ 한창에 우에쵸루과 장날에 참외를 산다면 정말 정말 잘 먹었다 너무 달콤한 우리 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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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다시 찾은 월요일 1갑자기 고리 큰 모습에 아침부터 퐁카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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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코가 그에은츄은아죠소 기둥에서 코 물약도 끊고 잘 자고 올지프에 등원했던 도리 ​ 3/18월 키즈 노트의 사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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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원 후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


    ​ 목욕 후 간식으로 1번 맛있게 냠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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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3/19화 3월은 어린이 집 적응 기간과 토우크후와루이 뭐 없어서 아쉽지만 쟈싱룸 즐겁게 생활하는 도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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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원 후에는 반드시 목욕.잘 목욕에 슈렉을 보면서 먹는 꿀 같은 저녁, 이 날 비엔나 소시지에 버섯을 들고 소야을 만들어 주니 입에 맞는지 밥을 2잔도 먹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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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3/20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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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3/21째 전날부터 갑자기 생긴 꿀벌 가방 3월 말에 교구로 그냥 집에 가져옵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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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3/22쿰이날은 이 한정판의 친구생 하나의 파티가 있던 날 괜찮은 남자 학생 하나가 오모 두부터 감정이 좋았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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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날 받은 키즈노트 사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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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그뎀그뎀 귀여운 두 포동이 우리의 도리 올지프에서 생애 1의 잔치를 하면 어느 정도는 나 좋아할지 3월에서 등원했기 때문에 이미 생애 1이 지그와잉 버려서 그뎀 안타까움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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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원 후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산이 온 메인 내용에 소식이 있어 우산을 쓰고 마시려고 급주문했는데 너에게 귀여운 장화도 곧 사줄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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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그렇게 다시 온 쥬이에키 잘 먹고 잘 놀다가 토요일 밤쟈루 잘 때도 다시 코가 줄줄 나와37.5살짝 체온이 올라가다 코가 다시 중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음... 일요일부터 급하게 병원에 다녀왔는데, 역시 "예쁜 코가 차서 목도 조금 부었다"고 말했고, 이번에는 가루 항생제까지 처방받았다. ​ night이 되면 코가 앞으로도 흐르고 흰 코에 맑은 코가 줄줄 최고 37.7미열까지 있어서 일요일 night에서 항생제의 복용하기 시작!미열입니다만 집에서 쉬려고 다음날 월요일, 어린이 집에 보내지 않았고, 항생제를 먹이면 미열이 정상 체온에 떨어지고 화요일부터 다시 등원했습니다. ​ 3/26말 키즈 노토 사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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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점심을 먹고 데려와 집에서 아침을 재웠는데 그동안 노래를 부르던 수박이 택배로 왔다.저도 수박이 자꾸 먹고 싶어서 바로 사달라고 했더니 택배로 주문해주신 돌리아바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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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우스지만 꽤 달고 맛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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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수박도 잘 먹고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, 갑자기 night에서 노란색이 섞인 콧물이 시작된 하얀 꽃물인데, 약간 노란색이여서 감기가 걸리는지 생각했다.사실 노란색 꽃물이 처음인 도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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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날 밤 코가 막혀서 잠을 잘 수 없게 된 이치는 낮에 1개 떡 단순 코를 뺐는데 완전 농도의 짓은 노란 고. 급농증이 아닐까 걱정돼 하나단 등원시켰다. ​ 3/27스코를 계속 추진해야 한다 싶어 점심 먹고 싶어 다시 하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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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항생제를 먹고 있어서 일단 지켜보고 싶었지만 수요일부터 본격적인 농도 흉내는 노란 코가 본인이다. moning에는 노랑코, 오후가 되면 다시 백코감기 끝인가 의견을 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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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그렇게 목요일 1번 금요일 1번 노란 콧물 속에 등원한 도리 ​ 3/28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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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3/29금 오감 놀이가 있던 날 휴지로 너무 너무 즐겁게 노는 아이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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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노란 코 말고는 열도 없고 잘 먹고 잘 놀고 있었는데 남편이 감기에 걸렸는지 가시돋힌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남편도 진료 받으러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.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축농증이라고 하고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면 축농증이 좋아지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다는 말에 주화에는 온 가족이 방콕했다.​ 다시 4/1월 올지프 등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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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원 후에는 여느 때처럼 진료를 받던 아동병원을 방문해 상황을 말했더니 "약한 가루 항생제라 듣지 않는 것 같다"며 "가루 항생제, 깨끗이 듣지 않는다"고 처방받았다.도리가 냉장 항생제의 부작용이 있음을 아시는 대구 항생제를 올리는 것을 매우 신중하게 선생님인데 1주일 항생제를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코가 순 숫자에 가서 둘 겪고 있었다. 그리고 정도의 심한 노란 코가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도 바꾼 약도 듣지 않으면 냉장 항생 물질을 쓴다고 했다고 약을 먹이면 당장에 누런 콧물 스톱! 하얀 콧물에 코도 마르고 온 코가 편안하게 되니까 밤에도 푹 자고 남편도 감기 기운이 있는데 갑자기 자신의 코가 벌써...노란 코가 길게 목까지 부어, 나무 소리까지 나오지 않았다 젠장 ​ 4/2화 특별 활동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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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4/3수 숲 체험의 도리가 다니는 아이의 집은 숲 체험 지정 기관에서 한달에 한번은 숲 체험을 가는데 이 날을 그 최초의 날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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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행히 미세먼지도 양호했고 날씨도 따뜻한 거 굉장히 좋아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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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4/4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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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하원의 뒤 다시 병원 가는 누런 콧물도 없고 많이 나쁘지 않게 된 것으로 3하 나치만 먹고 약을 끊겠다는 선생님!진료 후 아버지를 기다리며 빵도 잘 먹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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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4/5금 시쿠 목쵸쯔 어린이 집식 목쵸쯔 행사에서 모종 심기 쵸쯔쵸은이 들어 있었지만 이날 돌풍이 불고 취소된 날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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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뭐가 그렇게 신본인인가? 모두의 표정이 정이용 행복해 하는 것 같았다.우리 딸 방긋 웃는 소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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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그렇게 약을 3일 분 더 복용 후 오늘(일요일)항생제도 끊을 겸 내원하니 곧바로 뒤(뒤)에 흐르는 콧물도 없고 안에 약간 고여 있는 콧물이 마지막 같다고 바로 항생제는 그만두고 코 물약을 3일 더 먹고 더 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​ 한달 가까이를 콧물을 달고 산 우리 딸 아이 집으로 콧물은 기본으로 살고 있다고 하지만 쵸은이 이야기 그이 아니 이하딱 맞​ 4살이 되게 누런 콧물은 에에 조 연 3월에 아이의 집 적응 기이 고목코, 콧물은 곧 그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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